라문 오팔레 램프는 오팔 빛 무라노 유리로 라문을 위해 베네치아에서 3가지 색으로 만들어졌으며 LED가 내는 온화하고 분위기 있는 빛을 통하여 조각품과 같은 느낌이 나타납니다.
수제 무라노 분유리는 중세시대에서 기원한 고대 공예기술을 아직도 사용함으로써 유럽에서 가장 가치 있고 아름다운 소재가 되게 합니다. 오팔레 램프는 이탈리아의 가장 저명한 제조사이자 오랜 전통을 지닌 무라노 섬 소재의 베니니 공방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들어 졌으며 나의 서명과 번호가 새겨져 있습니다.
-알레산드로 멘디니-